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 [[파일:getter_genki1.png|width=450]] || [[파일:getter_genki2.png|width=450]] || [[사오토메 박사]]의 자식이자 [[사오토메 미치루|미치루]]의 남동생이란 기본 설정은 같으나 언니가 겟타 G의 합체 테스트 사건으로 사망한 이후부터는 그녀의 시체가 인베이더의 시체에 침식되어 있는 참상을 목격했고 얼마 안가 [[나가레 료마(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료마]]가 아버지를 살해(?)하는 장면까지 목격하는 사건[* 정확히는 하야토가 사오토메 박사를 살해한 현장에 료마가 뒤늦게 나타났고, 이윽고 하야토가 료마를 공격하며 도망가자 료마가 하야토에게 총을 발포했는데 타이밍 안좋게도 겐키가 사오토메 박사의 시체 앞에 총을 들고 서 있는 료마를 목격한 것이다.]까지 겹쳐 마음을 닫아버렸고 원작의 밝은 모습과 정 반대로 자폐아동처럼 말을 하지 않게 된다. 이후에는 [[쿠루마 벤케이]]와 [[토모에 무사시]]에게 거두어져 같이 지내게 되었으나 3화에서 갑자기 아빠와 누나를 부르며 입을 열게 되지만, [[진 드래곤]]에게 요격된 중양자탄 폭발의 영향으로 기억을 잃게된다. 중양자 미사일이 폭발하였던 13년전, 겐키는 벤케이의 손에 끌려 피난해 온 일본의 지하 셸터에 피신을 하였으나 폭발의 영향으로 어렸을때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셸터에 숨어있었던 폭도들은 세계를 멸망시킨 원흉 사오토메에 대한 원한으로 겐키를 죽이려 들려 하였고 겐키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었던 벤케이가 순간적으로 기지를 발휘하여 자신의 '''딸'''이라 주장하여 신분을 숨겨왔고 이후 13년 동안 벤케이의 수양딸인 쿠루마 케이로 살아왔던것. 즉 겐키가 중양자 미사일이 떨어졌을 때 사망해버렸고, 그 때문에 벤케이가 비슷한 또래의 케이에게 겐키를 겹쳐보며 기른 것으로 보였던 과거 회상은 정체를 숨기기 위한 [[서술 트릭]]인것이었다. 즉 겐키였을 시절의 원래 성격도 케이처럼 활발한 성격일테니 그 왈가닥인 성격은 태생부터 타고난 것이라는 이야기. 중양자 미사일 투척으로 지구가 황폐해진 뒤, 13년 만에 정찰을 위해 아버지와 함께 지상에 나왔다가 인베이더의 공격에 휩쓸려 옛 사오토메 연구소 자리에서 운명처럼 [[고우(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고우]]와 [[진 겟타로보(로봇)|진 겟타로보]]를 만나게 되고 같은 일본 정찰대의 소속인 가이와 함께 진 겟타로보에 탑승, 진 겟타 2의 파일럿으로 활약한다. 그러나 이후 자신들을 구해준 타워측 인물들과 겟타선에 대한 갈등으로 크게 다투게 되었으며, 심지어 이들중 중심 인물인 슈왈츠코프하고는 주먹싸움까지 할 정도로 격하게 다투었다. 케이의 정체는 죽은줄로만 알았던 사오토메 박사가 다시 나타나면서 폭로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이를 말도 안된다고 부정하던 케이였지만, 결국 벤케이의 입을 통해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사오토메 : "난 그저 내 자식을 만나러 왔을뿐아니까 말이다. 자, 나의 곁에 오는것이다!! >벤케이 : "그만둬!!" >사오토메 : "나의 아이, [[사오토메 겐키|겐키]]여…. 아니, 케이여!! >케이 : "에…!?" >가이 : "에에엑!?" >슈왈츠 : "뭐라고!?" >가이 : "케이. 설마…, 아니, 그럴리가." >케이 : "내가 사오토메의 아이? 그럴리가 없잖아. 맞지? 아버지." 결국 사오토메 박사의 눈에 기생되어있던 인베이더를 본 충격으로 기억을 되찾은 케이는 자신에게 이런 고통을 주었던 친아버지에 대한 분노로 대공포를 난사하여 죽이려 들었으나 애초에 인간을 벗어난 친아버지는 계속해서 재생을 하였고, 결국 고우의 만류를 무시한채로 진 재규어호에 탑승하여 무단 출격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